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인터넷 약정 위약금 후반부 해지 위약금 인하
스마트폰 변경 혹은 이사 등으로 통신사 변경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각 통신사의 인터넷 약정 위약금 정책이 평균 40%까지 인하한다는 정부 정책 발표가 있는데 해당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앞서 현재 나의 위약금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통신사별 위약금 확인하기
현재 초고속 인터넷은 3년 약정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데, 현재 위약금은 약정 기간의 2/3이상(24개월 이상) 도과 시점까지 지속 증가하다 이후 감소하는 구조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약정 만료 직전(36개월차)까지 상당한 수준의 위약금이 발생하여 약정 기간 내 해지 시 이용자에게 큰 부담이 되어 왔습니다.
인터넷 약정 위약금 현황
해당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그간 통신 4사와 위약금 개선안을 협의 해왔는데요.
통신서비스 제도개선자문위원회는 통신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소비자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업계 등이 참여해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문위원회입니다.
이러한 자문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이용자의 가입 유지기간에 대한 기여분을 보다 높이는 방식으로 초고속 인터넷 약정 위약금 구조를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터넷 약정 위약금 개선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선안에 따라 향후에는 위약금이 약정 기간 절반(18개월)을 지난 시점 부터 감소하여 만료 시점(36개월)에 0원으로 하락하는 종형 구조로 변경되며, 위약금 최고액이 8%~14% 인하되고 약정 후반부인 18개월 이후부터는 위약금이 평균 40%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K사 500M 상품 46,200원, 3년 약정 시 33,000원 기준으로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시1) K사 500M 상품 기준 36개월 차 위약금 10.9만원 → 0원
예시2) K사 500M 상품 기준, 30개월 차 위약금 20.6만원 → 10.6만원으로 49%감소

각 통신사 별 인터넷 약정 위약금 인하 시기
통신 4사(KT, SKB·SKT, LGU+)의 인하 시기는 각각 다르게 진행됩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 바랍니다.
KT : 2023년 9월 8일 부터 시행
SKB·SKT : 2023년 9월 27일 부터 시행
LGU+ : 2023년 11월 1일 부터 시행
초고속 인터넷은 이동 전화(스마트폰 등)과 더불어 가구 당 보급률이 99.8%(‘23.5월 기준)에 해당할 정도로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통신서비스로 결합서비스 이용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해지 부담이 낮아지는 만큼 이용자들의 사업자 전환, 즉 통신사 전환이 보다 활발해져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통신서비스 제도개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밝혔습니다.
해당 인터넷 약정 위약금이 인하됨에 따라 통신사 전환 시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 또한 변경될 수 있으니 앞으로의 전망을 유심히 지켜 봐야겠습니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